ㄱㄹ에 예약금 걸고 대기중인데... 눈하고 코를 한번에 한 사람이 없네... 왜 이렇게 부정적인 글만 눈에 들어오는지..ㄷㄷ 여러군데 상담은 해봤는데 여기로 확정을 지어야하는지... 나이 40대에 하는게 늦은건 아닌지...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는지...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