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지 거의 4년됐는디 매일매일 괴롭다.. 발품 많이 팔아본사람이나 혹시 같은 고민하는사람있을까 ?? 내가 거의 3군데 돌아봤는데 절개로 해서 그런가 라인을 낮추는거밖에 없다고 그러는디 진짜 이것밖에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