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나서 이틀동안은 진짜 괴로워서 죽는줄 알았는데 이제 8일차 되니 살만하네요 근데 결정을 너무 쉽게했나 부작용을 알아보지는 않았는대 이제와서 보니까 너무 무섭네 그냥 안생기길 기도하면서 지내는데 맞는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