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같으면, 방학때 하면 부담없겠지만 휴가때 길어봐야 10일정도밖에 쉬지 못하는 직장인 여러분들은 성형수술할때 동료들에게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표가 아예 안날수는 없을텐데... 사람들에게 그냥 사실대로 얘기 하는지, 아니면 그냥 무작정 잡아떼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좀 바뀐거 같네 하고 알아보나요? 직장인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