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둑놈들.. 솔직히 재료값은 없다고 봐야 맞는듯 싶구요.
이비인후과 의사들 이야기로는 간단한 콧대수술정도는 병증적인 수술과의 난이도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라 하더군요..
글쎄요.. 간단히 실리콘 쓰고 콧대수술만 하는 정도인데...가격이 두배이상 차이나더군요.
그것도 같은 100미터 내의 같은 지역안에서...........
옷을 보고 가격을 매기는 듯 싶습니다. 처음간곳은 70만,, 두번째 간곳은 100만 ,,, 세번째 간곳은 150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코 수술은 어떻게 보면 외모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치료하고자 하는 면도 있는 법인데.. 의사들은 오로지... 실리콘 하나 대충 넣어주고, 몇분만에 150만원을 벌려고 하다니... 한마디로 도둑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