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거울보면서 여기랑 여기만 고치면 딱일텐데.. 하지만 막상 하려고하면 용기가 안나네요... 아직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신세라 뭐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미친척하고 저질러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