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눈매교정 생각중인데 많이 부자연스러울까요? 평소에 거울 볼때나 사진찍을때는 괜찮은데 사진찍었을때나 멍때릴때 눈보면 삼백안에 동공이 흐리고 사람이 너무 맹해보여서 고민입니다. 혹시 저와같응 고민으로 수술하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