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이번에 남자 무쌍눈매교정 받고왔습니다
평소에 억울한눈? 졸린눈이 너무컴플랙스라 수술을결심하고
발품6군대 다녀보고 결정하고 수술받았습니다
저는 마취에대한 불안함이 너무심해서 아무래도 안전을위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했던거같습니다
그렇게 결정을 마치고 날짜를잡고 수술을받으로갔습니다
수술에들어가기전 안전을위한 여러 설문을 또한번해주시고 동의서 쓰고 수술방입장했습니다
수술에들어가기전 의사선생님께서 또한번 디자인 설명과 수술방향을 설명해주셨고 편안한분위기를만들어주시고 마취제가 들어가자마자 꿈을꾼거같다가 깨어나보니 제가 헛소리를 한참했는지 간호사님과 의사선생님깨서 정신좀 차려보라하셔서 맨탈잡고 수술시작하였습니다
깨어있는상태에서 수술하면 무서울줄알았는대 생각보다 마취기운?? 이라해야하나 무서움보단 뭔가 편안하고 아늑한기분에서 수술했던거같습니다 살을잡아당기는 정도에 느낌만 나고
통증은 어어 이건좀 아플수도??라는생각이 딱들기전까지 납니다 (안아프다는말)
그렇게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 같은곳에가서 냉찜질 올려주시고 담요덮어주신채로. 거의 한시간은 푹자고 나왔던거같아요
그러고나와서옷을갈아입으로 탈의실가기전 거울을보는대 생각보다 막징그럽지도않고 먼가 웃긴정도?? 많이붓지도 않은거같아서 만족하고 선글라스낀채로 그대로 부산까지갔습니다
현재 2일차다되어가는대 붓기도 조금줄어들고 빨리 한달차가 기대되네용 글쓰는재주가없어서 먼소린가싶어도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영 감사합니다
사진은. 쫄보라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