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보니까 처음엔 부자연스러웠는데 한달만에 자연스럽고 옆모습이 잘빠짐 정면보다 옆모습이 이쁘다는 말 많이 듣는거 주변에서 많이하고 스스로도 만족도 높다는데 그냥 나도 저렇게만 되면 좋을거 같은데 걱정이 많이 된다 그냥 만족하고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