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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남자 양악수술 해본사람??

건동생
Date 22.10.28 23:10:19 View 589

남자중에 양악수술 잘하는곳 추천좀 해줄 수 있나요? 검색해보면 거의 여자분들이 많더라고요ㅠ 남자랑 여자가 수술하는게 다르고 잘하는곳도 다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질문1 남자 양악수술 잘하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질문2 비용은 대체로 얼마정도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질문3 상담받을때 지방에 사는분들은 하루에 몰아서 가는지 아니면 방을 구하거나 지인집에 자고 몇일동안 상담 여러군데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건동생's More Posts
Cmts 11
내랩쟁이
남자 양악 잘하는곳이 따로있나??? 어예 양악 자체를 잘하는곳 가봐
22-11-03 13:53
건동생
Writer
[@내랩쟁이] 그걸 잘모르겠음ㅠ
22-11-04 21:45
봉봉아델
양악은 철도창 카페 가고 걍 무조건 대학병원에서 해야 돼
22-11-05 15:48
건동생
Writer
[@봉봉아델] 음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대학병원에서 하라할때도 있고 개인병원도 괜찮다해서 고민이 되네요ㅠ
22-11-07 14:22
봉봉아델
[@건동생] 양악이 얼마나 큰 수술인데 애초에 성형외과 영역도 아니고 치과 중에서 구강악안면외과에서만 하는 거고
뭔 일이 날지 모르기 때문에 다 갖춘 대학병원에서 하는 게 맞아 
부정교합 심해서 일상생활 못할 정도 아니면
하는 수술도 아니고
22-11-07 14:40
정말왜이러냐
유명한곳은 ㅇㅇ,ㅘㅣ,ㅅㅇㅍㅇㅅ21,ㅇㅈ,ㅇㅇㄷ병원...등등 많죠...같은날 상담잡혀도 하루에 2개정도까지만 상담가능하실테고:;; 발품이야 본인이 일정잡고 여러개보다가 맘에 드는곳 찾으실수도 있구여 ㅎ 저도 같은고민했는데 상담받으면
기대했거나 예상한게 본인이랑은 다 다르게 느껴질수도있고
그날 괜히 코디가 상담불친절하거나 복불복도 있을수있어서:;

통상적으로 강남은 교정비까지 1800이상은 견적잡는게
지출쇼크 덜받으실겁니다 양악만해도 균형맞추고 다듬는게
윤곽으로 추가되서 대부분....::::;;
22-11-17 20:18
건동생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1-16 18:57
오귕
하지뭬
22-12-05 14:56
rlax
* 비밀글 입니다.
22-12-08 00:13
잘되고싶엉
전 ㅇㅇㄷ에서 했습니다. 수술 자체는 잘하는 것 같아요
23-03-16 09:13
건동생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4-28 23:24
AD
naturalistic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8
Evaluation1596
4.0
김덕중 원장님과 코 재수술 상담. 내가 원하는 모양을 알고 정확히 짚어주심. CT 보면서 내 코의 이부분은 이렇다, 수술을 어떤식으로 해서 이렇게 만들것이다. 라는 것을 부분부분마다 상세하게 설명해주심. 그림도 그려가면서 설명하고 어느부위에 어떤재료 어떤방식으로 수술할 건지 자세히 설명. 원장님과 상담 만족도 높음. 그후 실장과 가격이야기함. 부분공개 할인을 통해 750 견적 받음. 결정적으로 실장이 “오늘 6시까지 시간 드릴게요” 라는 말이 병원 선택을 좌우하게 됐음. 돈은 내가 내는데 실장이 나한테 기회를 주듯 말하고 아니면 말라는 식으로 들림. 수술에 관한 고민 등은 관심없어보임
1.0
존나 걍 망함. 매몰 풀려서 갔는데 심각한 양쪽 쌍꺼풀 비대칭에 (짝짝이) 고정 센 인상이 되어 이전 자연스러운 눈과 전혀 딴 판의 눈이 되어버렸음. 눈매교정 해야된대서 했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졸린 눈 됨. 한동안 대인기피증 겪음. 그리고 심지어 이전 매몰일때 쌍꺼풀 두께 그대로 해 달랬는데 걍 두배는 두껍게 해놔서 쏘세지 쌍꺼풀 만들어놓음. 두께 두꺼워진거 같다고 얘기하면 여전히 붓기 얘기, 환자 흉살 얘기만 계속해서 대화의 의미가 없음. 사후관리는 아~예 없는 수준임. 경과체크도 내가 물어봐서 잡음. 누가봐도 짝짝이인데 병원에서는 주구장창 환자 붓기탓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게 함. 최소한 수술 직후에 의사가 환자 들러서 수술 잘됐다 어땠다 평은 해주지 않나요? 수면마취 깨서 회복방 눈떠보니 의사가 퇴근해 있음. 더 소름인건 허벅지에서 뺐던 지방을 병원에서 보관중이래, 근데 이걸 6개월 뒤에 스쳐가는 말로 간호사가 해줘서 알았음.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수술전이나 당일에 얘기 안해준거죠? 여튼 여러모로 이런 최소한의 시스템도 안 돼 있는 병원을 택한 내가 븅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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