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비절개 했다가 풀려서 2년뒤에 같은 병원에서 다시했는데 또 풀리네..... 나름 유명한 병원인데... 나는 원래 쌍커풀이 있어서 비절개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한거였거든 돈은 상관 없는데 시간을 내야 하니까 그게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