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인데도 비중격이 많이 휘어있어서 늑연골 써야하는 코 가격은 자가늑 487 기증늑 467임 (코 부분 공개시) 기증늑 부작용 땜에 자가늑으로 끝내버리고 싶긴 한데 자가늑 하면 통증땜에 보호자 없이 집에 못간다는 얘기도 있고 늑뗀 후폭풍 견딜수 있을지 고민이네ㅠ 첫수에 자가늑 또는 기증늑 한사람 경험 있으면 공유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