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휘고 콧구멍 짝짝이 생겨서 3개월째에 병원갔더니 재수술 4개월째에 받겠다라고 말을 해도 무조건 6개월 드립치네요 내코는 이미 말랑말랑 한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기적인 의사와 살담실장에 말에 두번 상처 받네요 이렇게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는지.. 진짜.. 3개월이면 이미 붓기 다 빠지고 환불 이야기할 시기가 맞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을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