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살로 눈가가 점점 처지기 시작해서 눈동자도 잘 안보이고 눈매가 답답하네요 성형은 생각도 안하고 살다가 요즘들어 거울을 볼때마다 처진 눈이 보기가 싫어지네요 갑자기 쌍커풀이 생기면 이상할거 같기도 하고 사회생활 하는 중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