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 는 이미 했고 태생적인 한계에 닿아 윤곽까지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뭔가 무섭네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이렇게 까지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하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모습이 되겠지만 그 모습에 만족하고 성형을 끊을 수 있을지.. 다른 회원님들도 비슷한 생각해보신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