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해야지 후회안하고 만족할지 모르겠네요. 제 스스로가 어떤 눈이 어울릴지를 모르니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시원시원하게 해달라 하면 원장님이 알아서 예쁘게 해주시나요? 사진 들고가기가 망설여 지는게 나랑 안어울리면 어떡하지 때문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