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하자가있거나, 다 완벽한데 콧볼하나만 넓어 골머리다란 문제는 아닌데요. 제스스로 유독 콧볼(콧구멍)에만 신경이 쓰입니다. 평소에 잊고지내다가도 어느순간 또 눈에 들어오고 식의 반복을 7~8년째 하는거같아요.ㅋㅋ 이정도면 수술을 해버리는게 나을까요? 저같은고민을 하시는분들과 같이의견나누고싶어요 콧볼너비는 4.3정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