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눈들이었던 분들중에 2~3달 지나고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수술을 했는데 사람들이 사나워 보인다고해서 지금 한창고민중입니다. 다시 풀어야 하나 재수술해야하나
재수술하기에는 무섭고 다시 풀면 상처가 남을 것 같아서 다시는 손 안댈려고 합니다.
이제 2주 반 지났습니다. 지금 제가 느낌상으로 거의 느낌이 틀린적이 없음. 박중훈 눈으로 변해가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높게 잡은듯... 진짜 다시는 칼 손 안대고 싶네요./
혹시 어떻게 되셨는지 댓글 부탁드려요.
혹시 재수술 하실분들 있으시면 같이 알아보실 분들 있을까요???
쪽지 주세요. 지금 진짜 마음 같아서는 풀고 싶네요.
홍마니야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