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수술날짜 잡히고나서 알아보니 늦은거 같기도 한데 코 뼈 골절때문에 갔다가 우연치 않게 막 홀린듯이 하게 됐어요 예전에 생각해서 할까 말까하다가 안했거든요 근데 보험도 된다고 그러고 이왕 수술받는거 해보자 라고해서 하게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