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 전에 처음으로 절개로 아웃라인으로 잡았다가 2년이 지나도 도저히 제 눈이 적응이 안돼서; 눈 감으면 보이는 흉도 엄청 신경쓰이구요 압구정 ㅅㅍㄹㅅ(순+)에서 쌍꺼풀 푸는 거 해볼까 하는데 해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