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봄에 수술했구요. 실밥 풀 때 왼쪽이 덜 아물고 풀어서 그런지 왼쪽만 티가 좀 나네요 ㅠㅠ 하나도 안아파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이래다보니 수술후 관리가 더욱 더 중요하단걸 깨달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