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 평생의 숙원사업이던 턱,광대를 수술하고보니 ..아직 붓기땜에 잘은 몰겟는데..(갠찬은거 같음) 이런저런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가 휑하네요. 제나이..이제 30인데..장가도 아직 못갔는데..ㅠㅠ 다행히 다른병원 5-6백 받는거 반값에 해준다네요. 모발이식은 별거 아닌 수술 이랍니다. 혹시 모발이식 하신분 있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