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도 말을 이쁘게 할까요
킬빌님 말씀을 빌리자면
여자들이 남자에게 집착하게 만들수있는 사랑의 묘약중의 하나는 준수한 FACE가 맞는듯싶습니다. 그래.
집착까진 아니어도 무시당하지않는 얼굴이 되고싶어요.
"세상살기 힘들게 생겼다야"
"이씨발, 어디서 X같은 면상을 내밀어!!! X같은 니 얼굴보고 모니터 부셨다. 수리비 내놔라"
그 더러운 입으로 나에게 욕을 쳐뱉는 여자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고싶습니다.
다시는 내얼굴보고 시선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도록 만들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오늘도 힘!!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