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쳤죠...
작년에 20에 휴학하구
코 세운다며 3달간 200정도 번걸 유흥으로
탕진하고 지금 또 야간 알바 하는데요...
우선 콧끝은 꼭 !!! 할려구요...
근데...옆광대가 신정환 까진 아니어도
만지면 툭 튀어나와
머리 안기른 상태에서 쓰면 얼굴이 너무 넓적해 보여요 ㅜㅡ
얼굴은 짧은데다 더욱이...
요즘 그것 땜에 잠도 안와요..
그 끔찍한 모습 상상하면 ㅜㅜ 정말 장난 말투가 아니라...
매일 거울보며 살아요 ...
군대 연기할까요 ?
12월달에나 가거 그간 뼈빠지게 돈 모아 10월에나 하고 싶은데..
집에선 죽이려 들구 .....
차라리 외모에 우둔한 성격이었으면 좋은데...
누나들이 많아..정말 스스로도 개멋만 부리는데..
어뜨카죠
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