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쌍껍 수술을 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표시가 좀 많이 납니다. 재수술을 하고 싶은데요.
요즘은 남자분들도 많이 하는데....... 왜그리 인식이 않좋은지 스트레스 안받을 수가 없더군요.
이미 하신분들이나 재수술 한분들 그리고 수술을 생각하고 계신분들 용기좀 주세요^^
9월에 수술했어여..완전떡볶이되서 재수술 2번했는데여..아직도 두껍네여..-_-걍 살라고여.....걍 저는 나 쌍겁했어...애들도...돈많네...이러지.....ㅋㅋㅋ사진함 올려보세여..평가해드릴께여........전 한 송일국보다 쫌더 두꺼운거 가튼데여..제 쌍겁이여....^^ 힘내세여..전 한 6개월 더 기다려볼라구여..붓기좀 바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