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모님한테 말들 하시나요?
전 안면윤곽 하고 싶은데... 가족도 모르게 하고 싶은데...
엄마아빠랑은 따로 살아서 가능할것같긴한데
누나랑은 같이 살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럴라면 한달은 밖에 나가서 살아야 한다는 소린데..
수술한다고 하면 정신나갔다그럴거에요 아마ㅡ.ㅡ
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턱 수술할때 입안으로 절개하잖아요..
그럼 마취하고 누워 있으면 의사가 입술을 잡아땡겨서 알아서 절개하는건가요?
아랫입술과 아랫이빨 그 사이를 절개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