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술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밤새 고민중인데 오늘상담 받고왔는데 원장이 무조건 좋아진다고 하고 자신있다는 식으로 말하기도하고 흉터도 많이 안보일꺼라는데 뭔가 이쪽으로 마음이 간다... 혹시 경험자있으면 알려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