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가 여유증이 콤플렉스라고 수술을 받겠다는데... 사실 제가 봤을땐 그렇게 심해보이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요. 이게 자기행복이니까 응원해줘야할지 아니면 계속 말려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진짜객관적으로 그냥 조금약간 튀어나온정도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