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많이 불안한지 계속 안좋은 것만 보고, 최악의 경우만 생각하고 내가 이 병원을 잘 선택한게 맞나 바비톡 같은 후기들 보면, 나랑 스타일이 많이 다른데, 내 미적에 맞춰주신다고는 했지만 믿어도 될까.. 이런 것들 때문에 지금이라도 취소할지 말지 며칠째 너무 고민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