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붓기 좀 빠지고 자리 좀 잡아가는 상태인데 뭔가 큼직했던 복코가 좀 얄쌍해진것도 신기하고 아이디에서 했고 기능코를 해서 그런가 먼가 숨쉬는것도 좋아진거같고.. 이거 기분탓만은 아닐꺼야 그지?,, 효과 없단 후기도 많이 보긴 했는데 나는 그래도 괜찮은거같긴 하고~~ 그렇다고 내가 막 수술 무조건 해라 이건 백퍼다 이런 말은 절대 아니고 그냥 불편한사람은 하는게 맞는것도 같어~~ 그냥 비도 오고 우중충해서 들어와서 뻘소리 한번 적어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