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자신만만하고 자기한테 귀필러 받은 사람은 만족 안한 사람 한 명도 없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어때? 뭔가 신뢰가 가면서도 엘리트 의사 특유의 뻔뻔하고 재수없는 느낌나서 살짝 걱정.. 실력은 있는거 같은데 내 말을 하나도 안듣고 자기가 알아서 좋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시술할거 같은 느낌들어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