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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45도/옆광대

러스
Date 25.06.24 20:54:03 View 173

축소술하면 처짐 무조건 올까? 평소에 옆모습에서 광대 너무 튀어나온게 스트레스고 정면에서도 옆면에 약간 그림자진게 보여서 하고는 싶은데 부작용 무조건 온다고하니까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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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얼굴죽
ㅇㅇ 나도 알아보고 있는데 어쩔 수 없대 근데 어차피 쳐질텐데 난 하려고
25-06-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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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성형외과의원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3.9
Evaluation757
4.6
이번에 자연스럽게 매몰로 쌍수하고 거기에 플러스로 눈매교정했음 남들이 보기에는 유난이라고 할 정도로 집요하게 알아봤음 그리고 누구든 성형하면 티 내고 싶어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원래 내 것인 것처럼 하는 걸 선호하잖아 나도 마찬였고 그래서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고 어필했음 주변 지인들이 쌍수 재수술하는 걸 많이 봐서 그런지 나는 두 번은 못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진짜 많이 알아봤는데 시설이나 전문성 이것저것 따져보니까 자연스럽게 기대치도 올라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돼서 너무 다행 같이한 눈매교정은 완전 신의 한 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얼굴에 맞는 눈매로 하다 보니까 이미지 자체가 더 부드러워진 느낌
3.4
재수술만 하시는 원장님이라고 해서 상담 진행하고 수술했습니다. 절개를 선호하신다는 말을 듣고 가긴 했는데 저도 절개 권하셨고 눈매교정까지 권하셨어요. 그 당시엔 눈매교정 부작용에 대해 몰라서 무작정 받았지만 너무 후회합니다. 제가 눈 뜨는 힘이 약한 편도 아니었는데 원장님 말씀만 듣고 덜컥 해버린게 제일 후회돼요. 그리고 실밥풀기 잔까진 라인이 만족스러웠으나, 실밥 풀자마자 겹쌍커풀이 생겨서 원장님 찾아뵙고 말씀드렸더니 눈 뜨는 연습만 잘하면 돌아올거라 하셔서 이후로 이마 붙잡고 눈이 아플 정도로 연습했으나 2년이 넘게 지난 아직도 겹쌍커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사람들 눈을 못 쳐다볼 정도까지 왔어요. 학생이고 지방에 살아서 서울까지 가는게 쉽지 않아 as 기간을 놓친 제 탓도 있지만 한 번 풀린 원장님께 또 받고 싶진 않아 재수술을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 눈이 잘 풀리는 눈이었을수도 있지만 제일 후회되는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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