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빙이랑 절골방식 중 처짐이 많은 방식은 어떤것인가요? 광대는 제일 처짐이 많은 부위라 해서 걱정이고 앞턱은 길이만 살짝 다듬고 싶은데 지금도 살짝 마녀턱같아서 절골이랑 쉐이빙중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