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을때부터 신경절 따라 크게 있는데 몇 년전부터 치료 중이거든, 신사쪽 유명한 병원에서 회당 30만원 넘게 받다가 안 좋아져서 포기. .. 지금 동네 피부과에서 기미 잡으면서 토닝 중인데 인생의 스트레스다. 절대 안 없어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