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부터 달고 산듯 한의원 3군데 정도 다니고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자고 씻는게 넘 괴로워서 울면서 씻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격 덤덤해지고 확 ㄱㅊ아진듯.. 남들이 볼까봐 한 여름에 긴팔하고 다니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사람들도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대답하기 넘 싫었는데 막상 까고 다니면 물어보지도 않고 오히려 나도 아무생각 없어져서 아토피 ㄱㅊ아진듯 진짜 진짜 진짜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해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