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좀 추워지니 또 올라오기 시작하네. 갑자기 날씨 변하는 환절기만 되면 늘 반복된다. 하… 언제쯤 지루성이랑 이별을 해볼 수 있을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완치만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사는 게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