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모발이 얇은편이였는데 요즘 업무스트레스 때문인지 정수리가 점점 벗겨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고 ㅠ 키작녀라 정수리 너무 잘보여서 모자쓰고 다니는중… 악순환이야 ㅠㅠ 비오틴이랑 효모, 클로렐라 챙겨먹고 있는데 딱히 효과가 없어서 병원에 상담 받아보려고 ㅜㅜㅜㅜ 강서쪽 제외하고 서울에서 탈모치료 잘하는 데 있으면 공유좀 부탁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