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머리 꽉 묶고, 머리 감고 꼼꼼히 안 말렸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정수리가 다 보이네요 ㅜ 점점 두피 보기 싫어지고, 수영장 같은 곳 가면 머리가 너무 휑해서 가기 싫어지고~ 다들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 들이시길.. 좀 더 지나면 두피 문신 시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