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털을 뽑고 밀어서 거뭇해진지는 꽤 오래됐는데 이거 개선시킨 예사 있나..? 레이저 토닝을 해도 효과가 크지 않다고들 하고 색소침착 생긴지도 오래되다보니 이거 못고치는 건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