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거의 오년째에 온갖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광선치료도 하고 몇백만원 들여서 기능의학까지 다했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안좋아져서 작년 여름에는 온몸에 퍼진 수준이었는데 작년 여름에 정말 새까맣게 휴일가서 일광욕으로 태우고나서 젤 심한 부분 한군데 남기고 거의 없어졌어요 상흔처럼 원래 건선있던 자리는 매끈하지만 살짝 착색된거처럼 남았지만 그것도 서서히 없어지더라구요 근데 또 슬슬 올라올라해서 이번여름에도 한번 더 태울려구요 근데 해외사이트들 찾아보면 이 방법이 맞는 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 있다는데 전 잘 맞는 타입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