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절대 아님
글쓴이 : 지루성, 여드름, 아토피 최악의 피부질환은 다 갖고있음. 급식때부터 여드름으로 고통받음. 급식때부터 엄마랑 여러군데 발품팔아가며 좋다는 화장품 다 써봄. 피부관리노하우 생겨서 성인여드름으로 진화되는건 다행히 막음. 사춘기 여드름으로 개고생했는데 피부과랑 한의원 가면 흉터없게 관리 잘했다는 소리 많이 들음. 어디 갈 때도 로션, 샴푸,린스, 바디샤워 반드시 다 따로 챙겨감.
각설하고 샴푸 추천할게요
저는 애벌 로 감는데
1. 클로란 시트러스 샴푸
2. 세라케어 쿨링샴푸 이렇게 씁니다.
세라케어 쿨링샴푸는 제가 급식때부터 거의 10년 넘게 써오고 있는 샴푸인데 저에겐 진심 대체불가한 제품입니다..
안맞으신 분들은 유감인데 샴푸 한번만으로 간지럼,열감 한번에 잡아주는 제품은 이게 유일하다고 생각해요.
애벌로 하는 이유는 쿨링샴푸가 거품이 잘 안나고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예전엔 그냥 일반 마트 샴푸로 머리 한번 적신 다음에 했었는데 그 마트 샴푸에도 지루성 두피는 예민한거 아시죠..?ㅎ
그렇게 또 다양한 성분이 순한 샴푸를 써봤는데,
가격, 모발이 뻣뻣해지지않고 부드럽게 헹궈지는지, 쿨링샴푸와의 궁합 을 다 따져봤는데
클로란 시트러스 샴푸가 가장 좋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ㅇㅅㅇ
클로란 다른 라인은 안되고 시트러스가 지루성에 좋습니다.
클로란에 아쿠아민트 딥클렌징은 모발 뻣뻣해져서 비추에요. 모발이 뻣뻣해지면 두피에까지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수정 클로란 시트러스 라인이 성분이 바뀐건지 예전같지 않더라고요
제 예민한 두피가 바로 포착해서 갈랑가로 갈아탔는데 훨씬 좋은거같아요
클로란 갈랑가 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