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은 간간이 올라 오는 정도라 크게 신경 안쓰고 있고, 모공과 피지는 어쩔수 없는 영역이라 반포기 ㅎㅎ간지러움과 붉은끼만 줄어 들면 살만 하겠어요. 지금은 병원이나 관리실 둘다 멀리 하고 있고, 그냥 지내고? 있어요.저는 빵 보다는 기름에 튀긴 음식을 먹으면 확실히 소화가 잘 안되서 얼굴에도 티나고 속도 부글부글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