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의 상태를 글로 올려 보신분들 계실 텐데요 생리시작하니 큰게 우툴두툴 돋았어요곧 남친의 베프결혼식이라 같이 가야하는데끊었던 이소티논. 아니면 다른 피지말리는약을잠시라도 먹어야하나 고민됩니다..연고는..부작용을 너무 크게 겪은지라 싫고..이놈의 지루..남들앞에 서기가 초라해지네요;;남친은 최대한 이쁘게 하고오라능데피부가.. 걱정....ㅜㅜ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