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할 정도로 문제된다고 생각한 적 별로 없었는데 모공 케어 하다 보니까 좀 신경 쓰이게 되더라고⋯⋯ 처음에는 그냥 화장품로 좀 덮고 말았는데 계속 들여다보게 됨. 다들 피부 관리하기에는 이른 나이 아니냐고 하는데 (20대 중반) 어떻게 생각해? 시술이랑 종류는 지금 계속 찾아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