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드름 짜는 방법을 소독 -> 란셋 -> 후시딘 , 마데카솔로 바꾸고 화장품도 보습위주인 수분에센스나 크림만 바르고 자기전에는 디페린 바르는데 이게 루틴을 바꿔서인지 뾰루지나서 피부과 가서 받아온 항생제때문인지 알수가 없네요 ㅠㅠ;; 이번에 면도기 관리를 바꾼것도 한 몫 하는 것 같긴한데 한꺼번에 많이 바꾸다 보니까 뭐가 정답인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