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고 이걸로듀 고생했는데 갑자기 병생기고 일년 후부터 온몸에 두드러기와 미친듯한 가려움에 시달렸음 피부질환로 피부과다니다가 대학병원으로 진료받으러가게되었고 궤대때문인거 같다는 겨수님의 의견.. 면역억제제 약을 매일 복용해서 그런건지 이병때문인지 아직도 매일 하루라도 약거르면 정수리부터 그냥 장기까지 다가려운 느낌 ㅠ 이런분들 있나요 혹시 나은 사람 있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