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포 올라오고 터지고 진물나고 난리 ㅠ 스테로이드로 간신히 가라 앉혀서 물집 터진거 이제 살 다 아물어가나 했는데 또 수포 몇개 더 올라왔네.. 진짜 스트레스야ㅜ 어디가서 손 내밀기두 창피해ㅠ 재발 안하는 방법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