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50개나서 너무 우울함 어릴때 옮아서 방치했더니 진짜 약써도 나아지지도않고 주사치료는 너무 아파서 진짜 힘들어서 그만둠 계속 증식해서 지금은 걷잡을수도없고 남친한테 발 한번도 보여준적도 없음 나도 발 깨끗해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