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대표원장 지정이 필수라고 느낌.
대표원장님 후기 보고 간건데 지정을 할 수 있다는걸 몰라서
남자 의사에게 상담 받았는데 피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대충 약 처방해줌. 아무 설명X
그리고 해당 병원에서 파는 여드름 세럼 등을 사라고 의사, 실장님이 권유해주는데 필수구매는 아니라고 했으나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게 함. 필링같은 지금 나에게 별 필요 없어보이는 여러 시술이나 패키지도 권유했는데 거부하고 나옴.
그리고 저 자체제작 화장품들 유통기한이 매우 짧아서 얼마 쓰지도 못하고, 애초에 여드름이 번지기 시작했을 때 간거라 바를 곳도 별로 없어서 거의 그대로 버리게 됨
결국 아무 효과도 얻지 못하고 다른 병원가서 이소티논 처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