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in Plastic Surgery (2022)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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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in Plastic Surgery

1.9

Evaluation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105, 8th floor, Bongeunsa-ro, Gangnam-gu, Seoul (Nonhyeon-dong, Dongyang Building) Komiin Clinic

Founding Date 2015-07-29 (9 years)

02-540-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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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Komiin Plastic Surgery

1.9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35 Evaluation

Dr Kind

2.1

Consulting

1.9

Staff Kind

1.9

Facility

1.8

Expect

1.9

Komiin Plastic Surgery 's Premium Data

Surgery evalutation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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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Data

코수술

200,000 (Real Price)

ㅊㅈㅁ

User

햄***

5 Days ago

코수술

3,000,000 (Real Price)

최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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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L자 실리콘 + 귀연골

1 Months ago

코수술

3,000,000 (Real Price)

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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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5 Months ago

눈코

3,000,000 (Real Price)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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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6 Months ago

코재

5,800,000 (Real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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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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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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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ery

Treatment Counseling

햇**** Other Reviews 2

아직상담만 받고왔는데 현재 소세지눈이 심해서 재수술 받으려고 지인추천으로 갔는데 여기평이 너무 안좋아서 고민되네요
상담받을때는 필요한 부분 실장님이 집어주셔서 좋았음
분위기는 좀 다른성형외과처럼 깔끔한느낌은 아니지만 그만큼 오래있던곳이고 경력이오래되신분이라 믿음이갔는데 후기보고 고민합니다 ㅠ혹 눈재수술 여기서하신분 얘기해주심 좋겠어요

22-09-02 23:12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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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코수술후 코안 흉살이랑 연골튀어나옴으로
미치겟습니다
코모양은 당연히 코봉이처럼 크고 코끝은 뚱뚱하고
옆라인을봐도 코가 들창처럼 올라가잇어 콧구멍안이 다보이는데
그안이 흉살이랑 연골이 튀어나와서 콧털까지도 튀어나옵니다
너무스트레스받고 정말 가지마세요 절대로
엘자실리콘써서 염증생깁니다 무조건
그리고 수술도 원장이 하는게 아닌거같은..

24-10-28 00:23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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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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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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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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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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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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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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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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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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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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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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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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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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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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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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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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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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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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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Other Review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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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07:13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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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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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5 00:38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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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피해자 발생했네요ㅠ
우연히 오랜만에 성예사 들어왔다 속상해서 추가글 수정합니다 제발 더이상은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길 바라며..

2022 엄마 지인소개로 엄마 수술상담 따라왔다가
충동적으로 둘 다 당일수술 했어요
경솔했죠. 죽도록 후회합니다..
이 병원에서 얻은건 병원ptsd 망가진얼굴 우울증
잃은건 돈과 시간이였죠

일단 제가 경험한 토대로 생각한 문제점들입니다
(수술방보조가 대리수술함 집도의가 가르치며..동시수술-천막하나사이로 3명이상(참고로 대표원장1명-산부인과전공)ct기계x,실장상담후 수술전 원장 10초 상담,실장-전공x수술함,수술방청결상태-병원관계자가 털옷입고 수술중인 수술방 털옷입고 들락날락,노후된기계들,브로커 가20%수수료받음-아무나가능 ,수술경과 10초 보고 환자 기억x-왜냐면 원장이 수술한게 아니기때문에, 수술부작용이 나도 끝까지 모르쇠-모든 병원 관계자가 한결같은 반응 난리난리 치면 보톡스 놔줄게~ 이런식..) 이래도 가실꺼 아니죠..

저는 다른곳 발품팔아 예약도 해놓은 상태였지만
충동적인 성격의 두모녀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엄마는 아무것도몰라요지만 저는 성형수술을 꽤나 해봤고
나름 강남바닥 성형외과 웬만한곳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네, 정말 제 인생 최대의 실수입니다..
느낌이 쎄한데 이게맞나..? 맞나..? 했지만
엄마측근의 소개였고, (그아줌마는 나름 뭐 잘됐다고함)
아줌마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요~물 병원일꺼야!
라는 자기최면에 빠져 수술방에 들어가고 말았죠..

엄마는 코,안면거상,지방이식 저는코수술 하기로 결정하고
결제후(이것도 계좌이체 강요함 할인라이팅 하며ㅠ)
큰수술들을 동시에 해도 되는건가 싶어서 물었지만
다들 그렇게 한다며 문제될거 하나 없다더군요
찜찜함맘을 뒤로 엄마가 먼저 수술방에 들어갔고
그후 제가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순간 몸이 얼어 붙었어요
말도 안되는 옛날시트콤에서 보던 수술대와
천막하나 사이로 전신마취되어 수술중이던 엄마, 수술중인 다른환자,제가 누울 수술대 .. 몇개 더 있었나 공포스러워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엄마수술대를 보는데
너무 무섭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뒤돌아 나갈까 했는데
정신못차리게 바로 묶고 마취가 들어가더라고요
제가 마취가 잘 깨서 헛소리하고 발버둥치는 스타일인데
문득문득 기억나는게 보조라고 생각한 젊은 남성분이 수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발버둥 쳤었어요 
어찌저찌 제수술이 끝나고 나와 엄마를 기다리는데
예정된 시간보다 너무 긴시간 나오지않아 너무 걱정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감시간쯤 엄마가 나왔습니다
정말 죽기 직전의 사람 몰골로요..  대수술을 했으니
피범벅에 당연한 얘기 같겠지만 정말 뭐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된 느낌이였어요 아니나다를까 출혈이 심해서
수술중단하고 허벅지에서 지방뽑고 거상후 코를 하는 도중에 수술을 멈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사는 얼굴한번 안비추고 상황설명은 조무사에게 남긴후 그낡은 병원에서 둘이 자라더라구요..
정말 책임감도 인간성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엄마말이 수술을 하는도중에 누구에게 가르치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란말이야~ 그렇지!
이런소리에 어머!!! 피봐!! 헐 이렇게 피
많이나는거 첨봐!! 엄마는 또렸히 수술방에서의
대화를 기억했어요.. 
통증+엄마걱정에 잠한숨 못자고
이건 아닌것같다 엄마 수술 멈추고 그냥 다른곳에서 하자 했지만 생각해보면 하다만 수술을 어느병원에서 해주겠어요..
경제적여유도 없어서 탈탈털어 수술한건데 하ㅠ

다음날 의사가 왔고 출혈이 심해서 멈췄을뿐이다
별일아니니 다시 하자 이러고 들어가서 또하고ㅠㅠㅠㅠ
정말 울면서 엄마 기다렸어요 진짜로..무지함이 죄지..
못나오는건 아닐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건지
왜이런선택을 한건지 제자신이 밉고 한심하고
머리속이 하얗고 일분일초가 한시간 같은 끔찍한
시간이였죠..

이 끔찍한 경험후 회복만을 기다렸고 소독가고 부목풀고
왔다갔다 하고싶지도 않은 병원 울며 겨자먹기로 다녔는데 결과는 당연히 둘다 개 망했고여..
저는 밉지도 낮지도 않은코 아바타 만들고
엄마는 완전들창에 콧속연골이 다보이고.....
그냥 입틀막이였어요 누가봐도ㅠ 병원에
말해봤자 기다려라 앵무새였고
와~ 잘됐네 이쁘네~ 하며 무책임하게 아무소리나 하는
의사의 사투리가 귀에 선명하네요 
구구절절 정말 끝까지 다 설명하고 싶지만 
지금까지가 약 3/1정도 이야기한것같아요...

결론, 팩트로 요약하자면 
(유령의사수준이아니라 의사는 단한명인데 수술을 세명 동시에 합니다..ㅎ 빼박이죠? 그리고 환자를 마루타마냥 실습용으로 쓰는거죠..)
거기 병원관계자들 제정신 아무도 없어요..
돈에 미친 싸패인간들.. 
ㅊㅈㅁ라는 대표원장 산부인과이구요..
실장도 아무 전문의도 아니면서 쌍수는 그 실장이 해요..
상담하다ㅜ쌍수하다..하ㅜㅜㅜㅜㅜ
정말 까도까도 끝이 없는 대단한 병원..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세요.. 부탁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까지 추가 수정본

저는 재수술했고 엄마는 실리콘만 뺐어요 (결국염증)
인상 겁나 험악해짐 ㅠㅠ 얼마나 살겠냐며
수술하다 이대로 죽는거구나 싶었다고 수술 트라우마 생겼다며 그냥 사시겠대여..
씨티 첨찍고 엘자실리콘 쓴것도 첨알았어요 엘자실리콘을 왜ㅐㅐㅐ도대체 쓰는지 알수없고
수술법은 단 하나! 코가 작던 크던 들렸건 쳐졌건!
수술법은 단하나입니다^^ 그 수술방 보조의 마루타 작품ㅎ
재수술병원에서는  실리콘 조차 뼈에 딱맞지않고 들떠있다고 했음 코끝살이랑 실리콘 가까워서 뚫고 나오기 직전이라고..저는 멀쩡한코 아바타 만들고 휘고 
하루걸러 코를 세번쨋어요
실리콘 삐뚤어지고 연골이 튀어나왓네 어쩌네
상처 투성이 살에 국소마취하고 ㅎㅎ
그뒤로 수술대 트라우마 생긴것같아요
보톡스만 맞을래도 안면 경련일어나요 ㅋㅋ

엄마랑 같이 했는데 엄마는 계속 염증나고 딱딱하고
뭐 만져지는데 의사는 아몰랑 시전 ㅎㅎ
도대체가 문제있어서 가면 다 괜찮다곸ㅋㅋㅋ
아니 ㄹ환자가 안괜찮다는데??? 
의사란사람은 어시한테 수술 다 시켜서 기억도 못하는거 눈에 뻔히 보이는데 (왜냐면 나 수술하러 수술방 들어가는데 커튼 하나사이러 이미 두명 누워있음... 한명은 이마열려있고..;;;;의사가 한명인데 ...???!? 그리고 인포 실장인지뭔지 수술중인데 털옷입고 들릭날락거림 겨울이였음 그때 박차고 나왔어야함  휴..)불만 말하면
할인을 엄청해줘서 꽁짜로 해준거라는둥 헛소리만 함
엄마가 얼마전에 후끈거리고 딱딱하고 부엇다고
찾아갔는데 염증아니라고ㅠ 더대체 뭐 썩고 문드러지면
염증이라고 인정할껀가여?ㅠ
결국 사정해서 실리콘만 빼고왓음
씨티이딴거 절대없고 무슨 수술한건지
물어봐도 차트조차 안보여줌 ㅎ;
의사한테 물어봐도 모름.. 왜냐 본인이
안했으니까.... 수술방사람들이 그냥 하는것같음
사후관리진짜 개판 의사자격 x 도덕성 인간성 상실
수술방 위생관리 최악 진짜 후기들 너무 공감가고
다 제가 쓴 글같아요ㅠㅠ

코****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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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 00:52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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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코 상담을 위해 방문했는데 눈을 속쌍커플로 서비스해준다는 말 믿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처음본 사람들이 쌍커플 찐하다는 말을 합니다. 코는 들창코를 내려달라고 했는데 더 들창코를 만들고 한다는 말이 "들창코 더 심한사람 많아요" 코끝은 방울토마토 만하게 엄청 커졌어요. 콧대는 일자로 해달라고 했는데 지금 버선코고요. 정말 하나도 맞게 해주질 않는곳이네요.

21-12-22 03:09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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